kogado사 신작 Palais de Reine 다. 여성향이라는 것때문에 움찔하긴 했지만.. 프린세스 시뮬레이션이라는 독특한 장르와, 보기 드문 턴제 시뮬레이션이라는 것 때문에 플레이하게 됐다. 머 kogado라는 브랜드가 강하게 어필하긴 했지만.
이건 오프닝
이게임의 주인공이자 올해 15살인 피리아 왕녀. 위의 그림은 옷갈아입히기 모드;; 방꾸미기 모드도 있다.
옷갈아입히기모드와 방꾸미기 모드의 가구배치에따라 능력치 증감이 있는듯하다.
방꾸리미기모드는 싸이월드나 미니미였나? 그런거라고 보면된다.
이 놈이 모든 일의 원흉인 재상이다.
피리아의 부왕이 죽고, 왕위계승자로 남은건 15살짜리 왕녀 피리아 딸랑하나.
피리아는 꿋꿋하게 대관식에 참석하고 왕위에 오르려는데 이놈이 맹세의 서약을 거절한다.
그리고 초대 왕이 핏줄로 나라를 세운게 아니듯 자신도 핏줄이 아닌 실력으로 왕이 되겠다고 선언한다. 그러나, 성기사도 아니고, 기사왕의 혈통도 아닌 재상은 귀족 대다수의 지지를 얻지 못한다.
그러자 이놈이 "그렇다면 피리아 왕녀를 처로 삼아 내가 왕위에 오르겠다!"


